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에 위치한 생태학습장으로 전국 최대 맹꽁이 서식지인 달성습지의 맹꽁이 눈으로 보는 생태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대명이라는 이름과 달리 대명동에 위치해있지는 않고 대명동을 지나가는 대명천과 낙동강의 합류부(대명유수지)라 이름이 지어졌다. 대명유수지 일원(258,000㎡)에 조성되어있으며 넓게 펼쳐진 갈대밭의 풍경이 기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맹꽁이서식지, 산책하기좋은, 갈대밭